Tea house - 불지선원 별채

안타깝게도 원래 디자인과 다르게 시공되어 본래 디자인을 찾아보기 어려운 건물이 되었다. 본래 건축은 설계가 나오고, 설계에 맞는 시공을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시공회사가 설계와는 별도로 건축주와 협의하여 시공단계에서 설계를 변경하기도 한다. 때문에 마감이나 공간을 설계한 의도는 반영되기 어렵고, 대략적으로 비슷한 형태로만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다. 아쉬움에 내부공간의 크기와 뷰들이 반영된 사진을 올린다. 아쉽지만, 아직도 건축가가 무엇을 하고, 할 수 있고, 해야하는 지에 대한 이해가 아직도 많이 부족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