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구비;토끼사냥이 끝나도 사냥개를 다시 준비시킨다.

전시를 하려고 하면, 가장 아쉬운 것이 포디움이다. 포디움이 있고 없고는 엄청난 차이이다. 하지만, 전시가 끝나고 나면 가장 빨리 버려지는 것, 역시 포디움이다. 대부분 포디움이 튼튼하게 만들어졌지만, 보관이 쉽지 않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디자인하였다. 평상시에는 분해하여 3~4조각을 쌓아서 보관하면 부피를 크게 줄일 수 있고, 전시가 있는 경우에는 3~4분만에 조립이 가능하다. 억지로 흔드는 상황이 발생하는 전시가 아니라면 짧은 기간동안 사용에 무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