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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ting the Skin

2005년부터 USB 드라이브(Jump drive)의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비슷하다는 이유, 작아서 잘 눈에 띄이지 않는다는 이유 등 다양한 이유로 분실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사람들한테도 스스로도 기억에 남을 수 있는 USB드라이브를 제작해보고자 하여, 작업하던 건축프로젝트의 컨셉에 맞는 다양한 USB드라이브를 디자인하고 만들어왔다. 허물을 벗는다는 의미의 Molting the Skin은 자주 사용하는 엄지와 검지에 감긴다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다. 호두나무와 체리나무를 레이어별로 사용하여 입체감을 극대화하고, 오랫동안 사용하면 반질거리도록 제작하여 오랫동안 아끼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