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l with bags

일종의 앉은뱅이 의자라고 할 수 있는데, 일반적인 의자보다 높이는 낮게 디자인하였다. 치마를 입은 여성도 편하게 앉고 일어날 수 있는 높이이고, 대부분의 여성들이 어느 공간에 가던지 가방이나 핸드백을 들고 다닌다는 점에서 가방을 자기가 앉는 공간 아래에 둘 수 있도록 디자인한 의자이다. 가장 손쉽게 구할 수 있는 2x6의 나무로만 제작되었고, 부재의 둔탁함을 의자에서 최소화하고자 하였다.